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을 말한다.
독자적 응용프로그램으로 완성하려면 수 많은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잘 되는지 않되는지는 미리 확인해야 하잖아요~이때 컴파일이라는것을 합니다. 물론 고급언어를 기계어로 바꾸는 과정을 말하는것이지만 저는 그것까지 알고 할만큼 전문적이지 않으니 넘어갑니다. F5 또는 ▶ 버튼을 눌러서 프로젝트에 그려놓은 폼들을 컴파일할 수 있습니다. Ctrl + SCR LK 또는 || 버튼을 눌러서 일시정지할 수 있기도 하죠. 컴파일 중일때는 소스를 수정하거나 프로젝트에 손댈 수 없습니다. 일시정지중일떄는 변수선언 같은 예약어는 못하지만 간단한 소스는 수정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중지하고 해야하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실행과 작동이 잘 됩니다. 실행과 작동이 잘 되는것을 확인했으니, 응용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자신이 원하는 위치..
여기서, rem은 따옴표(')처럼 실행될 소스 뒤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안써있는 빈칸에 써야만 하죠. 커맨드 버튼을 누르면 종료합니다, 한번더누르시면..이라는 메세지를 띄우고 종료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이 방법 말고도, 아주 많은 줄을 주석처리 해야할때가 있습니다. 저는 프로그램을 만들다 보면 다른 방법의 소스는 필요하고, 만들어 뒀던 소스는 잃고싶지 않을때 주석처리 했다가 빼버리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말이죠. 이때도 마찬가지로 한 두 줄이면 그냥 손으로 하겠습니다만, 너무 많으니 자동의 힘을 빌려 보겠습니다. 보기, 툴바, 에딧 순으로 이동해서 에딧을 클릭합니다. 새로운 창이 뜨면, 주석으로 만들고 싶은 부분을 드래그앤 드롭으로 지정해주고, 코멘트블럭(comment..
앞서 제 3장 - 요소에서 요소(Objectg)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만 너무 짧았기 때문에 보강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요소란 폼, 텍스트박스, 커맨드 버튼 등 우리가 눈으로 보고 클릭도 할 수 있도록 미리 만들어진 도구입니다.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피부 같은거네요. 뼈나 피 같은건 소스..라고 하겠고요. 이것이 요소입니다. Ctrl+T로 다른 요소들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다른 요소들은 심화과정에서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 요소들을 지금바로 마우스 포인터부터 링크까지 모든 요소를 하나씩 클릭해서 폼에다가 드래그 앤 드롭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 아이콘을 더블클릭을 하면 폼 중앙에 다 똑같은 크기로 배치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 요소들을 잘 배치하면 여러분이 익히 봐왔던 그 프로그램을 만드실 ..
오늘은 변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변수란 바뀌는 값, 상수는 바뀌지 않는 값이라고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변수와 상수는 프로그램이 구동되는 동안 임시로 자료를 저장하는 공간입니다. ※ 주의! 변수는 휘발성입니다. 선언한 당시부터 초기화하는 순간까지죠. 프로그램을 계속 실행하고 있는 상태라면 이어지겠지만, 프로그램을 껐다 키면 날아가버립니다. 때문에 학사관리, 전화번호부 등 지속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담을때에는 mdb, binary, txt, ini, winsock, regedit 등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변수는 변수이름으로 구분됩니다. dim 변수이름 as 자료형 처럼 말입니다. 식별자는 아래와 같은 규칙을 지켜야 합니다. (안지키면 에러뜸.) 1. 공백이 없는 한 단어로 구성해야함. 변 수 이 름 ..
명령프롬프트 화면에서 오롯이 글씨만 보이는 프로그램과 달리 비주얼베이직으로 만든 프로그램은 우리가 익히 봐왔던 그림들이 함께하기 때문에 더욱 친밀하고 쉬우며 간단(?)합니다. 이 그림(?)들을 우리는 요소(또는 object)라고 부릅니다. 이 요소들은 화면의 왼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각 요소를 대표하는 아이콘들을 더블클릭해서 화면의 중앙에 설치하거나, 클릭 > 이동 > 드래그앤드롭으로 위치와 크기를 지정하여 폼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설치된 요소를 다시 클릭하여 위치와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화면 오른쪽에 준비된 속성(Properties)창에서 height(요소의 높이), width(요소의 넓이), left(폼의 왼쪽 가장자리로부터 요소의 왼쪽가장자리까지의 거리), top(폼의 위쪽 가장자리로..
우리는 이번 연재 강좌에서 컴퓨터의 작동원리와 비슷하게 작동하는 어려운 언어는 배우지 않습니다. 일단 제가 모르기 때문에 안돼요. 그저 손쉽게 클릭 몇번으로, 잠깐의 고민으로도 무언가를 뚝딱 만들어내는 비주얼베이직 속칭 비베6, VB6에 대해서 알아볼것입니다. 이것도 프로그래밍의 범주에 들어간다면 들어가겠지만 원론적인 이야기는 할 수 없으므로 취미삼아 해보는 것이라면 추천하겠습니다. 진지하게 언어를 배우려면 당장 서점에가서 책을 사들고 학원으로 뛰어가세요. 서론은 이쯤까지 하고 코딩부터 해보겠습니다. Standard EXE를 열어줍니다. 비주얼 베이직 프로젝트에서 기준exe를 실행한 기본화면입니다. 비주얼베이직 프로그램의 각 인터페이스는 크기조절이 가능합니다. 프로젝트와 홈을 제외한 나머지는 되도록 손대..
비주얼 베이직 6.0은 소스를 순차적으로 실행시킨다.
※배포 안합니다. 독학하는 도중 만들어본 수집기. 사실 만들어놓고도 짤 수집이 취미도 아니고..컴퓨터 용량도 널널하지 않고..무엇보다 디시 트래픽이 올라갈테니 안쓰는게 좋겠다는 생각에그저 참고용으로만 사용할 예정이다. 만들면서 느낀건데 만들땐 복잡하고 어렵지만 만들고나니 생각보다 쉬웠고,손이 많이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컴퓨터 = 바보상자2 이 말에 적극 동의한다. Twip – 화면 독립적인 단위(screen-independent unit). 모든 화면출력장치에서 화면 요소의 비율을 동일하게 한다. – 1 twip은 1인치(inch)의 1/1440 – 1 twip = 1/20 pixels Pixel – 화면 종속적인 단위(screen-dependent unit) – ‘picture element’의 약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