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들어가면 꼭 한번쯤은 플레이하게되는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고, 가수로서 활동하고있는 크리스티나 그리미다.
원곡자는 아니지만 참 마음에 드는 목소리와 노래실력을 가졌다.
추천해봄직해서 올려봄.